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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를 정리하면서. :: 2008/09/18 14:15
처음으로 가지게된 컴퓨터인 486DX에서는 500MB의 하드디스크로도 충분했는데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총 하드 디스크의 수는 5개이고 총 용량은 1.6TB에 육박한다. 그런데도 용량이 부족해서 또 인터넷으로 640GB를 구매신청했다. 500MB에서 10GB할 때 이야 정말 용량이 정말 크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1TB도 모자르다.
전엔 백업 파일들을 모두 DVD로 구워서 보관을 했었다 그러다 보니 백업 DVD만 40 ~ 50여장이 된다 그러다 보니 무슨 자료를 찾으려면 제수가 없으면 50장 모두를 찾아봐야 한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그냥 날짜로 구분할 수 있는 사진 그리고 프로젝트별로 구분할 수 있는 정보만 DVD나 CD로 백업을 하고 모든 데이터는 그냥 하드로 저장을 한다. 이러다 보니 개발한 자료하고 개발할 때 사용한 자료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또 내가 잘 정리를 안하기도 해서 중복된 데이터도 많이 있다.
그래서 언제 한번 정리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문득 어제 정리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유하고 있는 하드디스크와 각 드라이브에 저장된 데이터들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Project라고 생성한 파일들의 각 드라이브마다 하나씩 있고 backup, work, 등등 각 드라이브마다 하나씩 있어서 각각이 언제 어떤 프로젝트에서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한 드라이브를 쓰다가 용량이 부족해 지니까. 하드를 하나 구매해서 다시 다른 드라이브에 생성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작업 파일, 음악 파일, 동영상 파일, 문서 등을 구분해서 보니까. 동영상만 무려 800GB를 차지하더군.. 머 미드나 영화를 많이 보기는 하지만 엄청났다.
이제 다시 동영상은 종류 별로 구분을 해보니 미드 313GB, 일드 50GB, 영화 100GB, 한드 130GB, 애니메이션 200GB, 기타 다큐등 40GB 정도 되고 하드 디스크의 용량도 제멋대로여서 미드와 애니를 하나의 드라이브로 차지하게 하고 나머지는 기타 동영상 드라이브로 잡고 각각을 옮기는 작업을 했다. 그런데 100GB 정도 이동시키는데 약 40여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각각의 동영상이 각 드라이브에서 아주 공평하게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서 이것들을 하나의 드라이브로 복사하는데만 거의 3시간을 소비했다. 그리고 이제 프로젝트 와 유틸리티 파일들을 복사하는데 이것들은 용량은 동영상보다 작지만 파일들이 많다보니까. 장난이 아니었다. 이동 명령을 하고 한참 후에 약 20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벌써 시간은 1시 30분인데 안될꺼 같아서 그냥 컴을 켜놓고 자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한 40% 진행한 상태에서 읽기 전용 파일을 복사 하겠냐는 것을 묻는 상태에서 먿어 있었다. 이런 낭패가. ㅡㅜ 암튼 모두 예를 누르고 출근 준비를 했다. 출근할 즈음에 모든 것이 이동이 완료되었다. 에휴 힘들다. 그런데 아직도 동영상을 다 정리하지 못했다. 동영상만을 저장하기에 하드의 용량이 부족한 것이다.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있는 하드가 없어서 하드 구매를 신청했다. 아마도 내일 모래 디스크가 올 것 같은데 그 때 다시 또 파일 이동 작업을 해야할 것 같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각 파일들의 이름들이 제멋대로 여서 찾아 내기 힘들어서 이것들도 모두 정리를 해야할 것 같다. 파일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네. 이런 것들을 자동으로 해주는 툴이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웹하드처럼 카테고리 별로 딱딱 정리가 되어서 파일 검색까지 쉽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ㅡㅜ 구글에서 내부 파일을 검색하는 기능이 있다는데 다 정리를 한 다음에 사용을 해봐야겠다. 그것도 맘에 차지 않으면 머 하나 뚝딱하고 만들어 보지 ㅋㅋ(정말 뚝딱하면 나오면 좋겠다. ㅡㅜ)
왜이리 파일들은 정리가 안되는지 :: 2008/06/14 10:45
주말에 회사에 출근을 했다.
오늘은 그 동안 고심을 했던 노트북을 밀고 새로설치하려고 한다.
회사에 입사를 하니까 노트북을 주기는 했는데 전임자의 것을 주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되어 있어 프로그램이 느려진다. uninstall을 해도 깨끗이 지워지지 않는 프로그램들도 있고 여러가지 자료들도 있는데 어떤 자료들을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업는 것인지 정리도 필요할 것 같고 내가 정리하는 디렉토리 방식도 아니어서 한번쯤은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서 특근을 핑계로 드디어 노트북을 밀어버릴라고 한다.
그런데 매번 데이터를 만들어서 저장을 하고 다시 찾아볼 때에는 왜이렇게 못찾는지 나 스스로도 바보스럽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집에 있는 컴도 이제 벌써 하드가 1TB가 넘어서고 있는데 디렉토리 관리가 안되어서 중구난방식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같은 파일이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프로젝트 개발 디렉토리가 각 하드마다 있고 해서 한번쯤은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1TB가 넘어서니 이거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일이다.
이런거 자동으로 정리해 주는 도구는 없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이다. 그리고 도서관처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하고 생각만한다.
이러한 생각이 지금 노트북을 밀려고 하면서 이 자료들을 어떻게 정리해야 나중에 다시 정리할 때 잘 정리할 수 있을까라고 고심하게 한다.
먼저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니까. Project라는 디렉토리를 만들면 좋을 테고 유틸리티는 software 디렉토리에 그리고 각 종 툴들은 Program Files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개발툴들 예를 들어서 Java같은 경우는 경로설정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스스로 해줘야 하니까. 이해하기 쉽게 IDE라는 디렉토리에 몽땅 정리해버리고 등등.. 이런 것들을 쉽게 설정을 했는데 잡다한 문서들은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 막막하다. 매번 이런한 규칙을 정해서 정리를 해도 나중에 가면 다시 같은 디렉토리들이 여러개 생기니 말이다. ㅋㅋㅋ 역시 난 게으른 바보다.
그래도 경험상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하는 것이 깔끔한 것 같다.
더 좋은 방법은 차차 개선해 나가야 겠다.
- dev : 개발 프로그램 관련 툴들 설치 디렉토리
- project :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하위에 저장
- software : 설치한 프로그램들 저장소
- albume : 각종 사진들 디카로 찍은 거나 수집한 것들
- music : mp3들
- document : 잡다한 문서들
- download : 메신저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을 하위 디렉토리에 NateOn 등의 디렉토리를 하위에 설정한다.
- backup : 백업 파일들, 나중에 DVD로 저장한다.
각 프로젝트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01. 제안서
- 02. 요구분석, 설계자료
- 03. 규격서
- 04. 관련자료
- 05. 개발
- conf : 설정파일
- src : 소스 파일을 저장
- include : 헤더 파일들
- doc : 제작 문서들
- lib : 라이블러리들, 라이블러리의 헤더는 lib/include로.
앞으로 이 규칙을 잘 지켜야 할 텐데.
머 또 빠진거 없나?
언능 설치하고 작업을 해야지 이거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