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s2d 강좌 시작 :: 2009/07/06 11:29

내가 머 아는 것도 별로 업지만. 최대한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읽히게 되는 강좌를 쓰려고 하니 조심스럽다. 그래서 글을 쓰기 위해서 자료도 많이 찾아보게 되고. 관련 글들도 많이 참고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점점 더 내가 아는 지식이 정말 조그마한 것밖에 안된다는게 느껴졌다. 과연 내가 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끝은 낼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어쩌랴 벌써 글은 아무 생각없이 첫 강좌를 썻을 때 시작되어 버렸고 고심끝에 허접한 두번째 강좌까지 나가고 말았다. 여기서 그만 둔다면 시작도 안한만 못한게 되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 이런 고생을 왜 시작했을까?..
아직 독자도 별로 없으니 이쯤에서 글을 그냥 모두 삭제하고 끝을 내버릴까?라는 조잡한 생각까지 해본다. 첫번째 글을 고작 조횟수 100이 좀 넘었고 두번재 글은 이제 32회.. ^^;;; 역쉬 나라는 놈은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된다. 드라마의 각본을 쓰는 사람들도 이러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내가 그런 사람들하고 비교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예정된 드라마 횟수보다 빨리 내리게되는 것도 이유가 있어서 일껏이다. 나같이 흑흑.. 부질없는.... (이제 시작인데 별걱정을 ... ) 그런데 쓴 글을 다시 보면 내가 봐도 허접하기 그지 없다. 이것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멋들어지게 쓸 수 있는지 정말 부럽사옵니다. ....
암튼 시작은 했고 벌써 본 사람도 있고. 거짓말쟁이가 되기는 싫고,, 다른 사람들이 눈이 배릴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글을 써보자고 허접하더라고 처음부터 잘날 수는 없다고 자기 최면을 거는 중이다.
넌 할 수 있다. 넌 할 수 있다. 넌 할 수 ... 넌..... ㅡㅜ ㅎㅎㅎㅎㅎ
별로 볼 것은 없지만 관심있으신 분들은 응원의 메시지라도 (가장 필요한 것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만 강좌 후기입니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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